꿈을 먹고 사는 중년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향의 황룡강 고향의 황룡강/비(Rain) 나 어리적 자라던 곳! 그곳엔 황룡강이 흐르고 있다. 지금은 장성댐을 막아 작은 강으로 변했지만 나 어릴적에 멱도 감고 고기도 잡고 썰매도 타던 추억이 깃 든 곳이다. 추석 전 날 광주 사는 친구가 시골에 도착 했다며 고향을 그리워 할 날 생각하면서 찍었다며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