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먹고 사는 중년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 미워요~ 엄마 미워요/비(Rain) 엄마는 너무 미웠다. 막내가 뭘 잘못하면 매를 찾는 척 하면서 도망 갈 기회를 주면서도 맞을 짓을 잘 안하는 세째 아들인 내가 뭘 좀 잘못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매를 들고 나를 때리셨다. 내 기억에 난 학교 가는 일 외에는 항상 엄마 곁에 붙어 다녔던 거 같다. 논으.. 이전 1 ··· 3 4 5 6 7 8 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