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 ㅂㅣ:: :: ㅂㅣ::/비(Ran) 세상을 온통 차지하고 기뻐서 소리 친다. 세상 슬픔을 서러운 눈물로 삼켜 버렸다. 그리운님 보고 싶어 가슴이 아리다. 가슴속 그리운님 꺼내어 빗 줄기에 태웠다. 이전 1 ··· 154 155 156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