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6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비(Rain) 진녹색 기다림이 노란 그리움 되어 쏟아져 내릴때면 오신다던 당신은 왜 아니 오시나요. 노란 그리움이 서러움 감싸 안고 쏟아져 내립니다. 마지막 남은 그리움이 비명을 지르며 쏟아져 내려도 당신은 오지 않을거라는거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전 1 ··· 599 600 601 602 603 604 605 ··· 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