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617)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슴으로 삼켜 버린 눈물 가슴으로 삼켜 버린 눈물/비(Rain) 죽음의 위선을 옷 입고 찬란한 이별 잔치를 벌린다. 낮 동안 황홀했던 춤 사위가 애 간장을 녹여 놓고 이슬이 밤새 울어 버려 차마 내 눈물은 가슴으로 삼켜 버렸다. (이별을 준비하는 낙엽을 보고서) 이전 1 ··· 598 599 600 601 602 603 604 ··· 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