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와 자식 부모와 자식/비(Rain) 주말 부부로 산지 2년 밤마다 아내와 통화를 하면 마지막에 꼭 묻는 말이 있다. 애들은? 어 다 들어와서 자기네들 방에 있어 그래야 맘이 편하다. 미경이는 들어오고 영준아는 아직 안들어 왔어. 라고 하면 추운데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걱정이다. 자식이란 단어는 죽..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