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질투 비Rain 2004. 10. 27. 00:08 질투/비(Rain) 유난히도 노란 너는 가슴엔 강한 질투심이 가득하구나. 연두색 가슴이 진녹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질투심은 붉게 멍들면 너무나 아플까 봐 노랗게 멍들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고 있겠지 (0) 2004.11.06 가끔은 (0) 2004.10.28 가을엔 (0) 2004.10.21 기다림 (0) 2004.10.16 비틀 거리는 중년 (0) 2004.09.24 '자작시' Related Articles 알고 있겠지 가끔은 가을엔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