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가을엔 비Rain 2004. 10. 21. 14:53 가을엔/비(Rain) 가을엔 뒹구는 낙엽을 밟으며 바람부는 거리를 걸어 보자. 이별의 아픔이 얼마나 큰가! 가을엔 파란 하늘을 올려다 보고 눈물을 흘려 보자. 가슴에 서러움이 얼마나 고이는가! 가을엔 보고 싶은 사람을 가슴에서 꺼내어 그리워 하자. 기다림이 언제 까지 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0) 2004.10.28 질투 (0) 2004.10.27 기다림 (0) 2004.10.16 비틀 거리는 중년 (0) 2004.09.24 가을 이별 (0) 2004.09.21 '자작시' Related Articles 가끔은 질투 기다림 비틀 거리는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