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비Rain 2004. 11. 13. 01:49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비(Rain) 진녹색 기다림이 노란 그리움 되어 쏟아져 내릴때면 오신다던 당신은 왜 아니 오시나요. 노란 그리움이 서러움 감싸 안고 쏟아져 내립니다. 마지막 남은 그리움이 비명을 지르며 쏟아져 내려도 당신은 오지 않을거라는거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명가을의 죽음 (0) 2004.11.14 가슴으로 삼켜 버린 눈물 (0) 2004.11.13 알고 있겠지 (0) 2004.11.06 가끔은 (0) 2004.10.28 질투 (0) 2004.10.27 '자작시' Related Articles 운명가을의 죽음 가슴으로 삼켜 버린 눈물 알고 있겠지 가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