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가슴으로 삼켜 버린 눈물 비Rain 2004. 11. 13. 20:52 가슴으로 삼켜 버린 눈물/비(Rain) 죽음의 위선을 옷 입고 찬란한 이별 잔치를 벌린다. 낮 동안 황홀했던 춤 사위가 애 간장을 녹여 놓고 이슬이 밤새 울어 버려 차마 내 눈물은 가슴으로 삼켜 버렸다. (이별을 준비하는 낙엽을 보고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무덤 (0) 2004.11.27 운명가을의 죽음 (0) 2004.11.14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0) 2004.11.13 알고 있겠지 (0) 2004.11.06 가끔은 (0) 2004.10.28 '자작시' Related Articles 낙엽 무덤 운명가을의 죽음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