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편지 너를 향한 그리움은 비Rain 2004. 11. 16. 01:03 너를 향한 그리움은/비(Rain) 까만 밤 잠 자리에 들때면 사무치게 가슴을 파고드는 너는 영원한 서러움이며 그리움이다. 너를 생각하면 그리움의 서러운 진액이 흘러내려 가슴을 적신다. 너를 향한 그리움은 평생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야 할 아빠의 몫이다. (유학간 딸이 무지 보고 싶은 가을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아빠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04.12.28 보고 싶다. (0) 2004.12.09 아들 영준이에게 (0) 2004.09.22 사랑해 하늘 땅 만큼 (0) 2004.09.07 하늘 땅 만큼 (0) 2004.09.07 '아빠의 편지' Related Articles 기다림 보고 싶다. 아들 영준이에게 사랑해 하늘 땅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