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벽/비(Rain)
언젠가
마음의 벽을
쌓은 적이 있었다.
다가오는 사랑이
넘지 못하도록 아주 높고 거대한
마음의 벽을,
바보처럼
다시는 아프지 않겠다고
다른 사람 마음을 많이 아프게했다.
지금도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서러움이 밀려온다.
오늘도
그 높고 거대한 벽을
하나 하나 무너뜨리고 있다.
언제쯤 다 무너뜨릴 수 있을까.
마음의 벽/비(Rain)
언젠가
마음의 벽을
쌓은 적이 있었다.
다가오는 사랑이
넘지 못하도록 아주 높고 거대한
마음의 벽을,
바보처럼
다시는 아프지 않겠다고
다른 사람 마음을 많이 아프게했다.
지금도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서러움이 밀려온다.
오늘도
그 높고 거대한 벽을
하나 하나 무너뜨리고 있다.
언제쯤 다 무너뜨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