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비 비Rain 2009. 7. 10. 00:06 비/비(Rain) 당신이 떠나던 그날처럼 온종일 비가 내렸다. 서러워서 서러워서 온종일 울었다. 무슨 서러움이 그리도 많아 온종일 울었단 말이냐! 너는 세상을 다 차지하고서도 서러워서 서럽게 울었다. 그리 서럽게 울어대면 나는 어쩌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보들의 서글픈 사랑 (0) 2009.07.29 슬픔의 시를 써라 (0) 2009.07.12 마음의 벽 (0) 2009.06.28 그리움의 깊이 (0) 2009.06.26 민들레 홀씨되어 (0) 2009.06.24 '그리움' Related Articles 바보들의 서글픈 사랑 슬픔의 시를 써라 마음의 벽 그리움의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