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가슴속에 세겨질 비문(碑文)/비(Rain)
이별의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텅빈 가슴속에 세워진
기다림의 비석에
세겨질 비문(碑文)
"이별은
그리움의 시작이며
그리움은 기다림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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