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장미꽃만 하겠느냐 비Rain 2010. 5. 31. 21:03 장미꽃만 하겠느냐./비(Rain) ㅇㅇ야 오월이 간다. 사랑이 슬프면 얼마나 슬프겠느냐. 이별이 아프면 얼마나 아프겠느냐. 그리움이 서러우면 얼마나 서럽겠느냐. 기다리다 지쳐서 가슴이 다 타 버린 빨간 장미꽃만 하겠느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로 쓴 편지 (0) 2010.06.18 슬픈 오월은 간다 (0) 2010.06.02 오월이 슬픈 이유 (0) 2010.05.24 비 너는 그리움이라고 (0) 2010.05.19 오월의 편지 (0) 2010.05.13 '자작시' Related Articles 눈물로 쓴 편지 슬픈 오월은 간다 오월이 슬픈 이유 비 너는 그리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