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독백 (獨白)/비(Rain)
누가 뭐라 하든지
신경쓰지 말고 네 길을 가려 무나.
세상이 썩었다고 너도 같이 썩으면 되겠니,
너는 절대로 썩어서 냄새나지 말고
옳은 일에는 목숨 걸며 원칙을 지키며 살아라.
그게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기독교인의 삶이 아니겠니?
빛은 아주 작은 빛이라도 어둠을 물리친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세상 사람들의 발에 밟히우며 수치만 당하지 않겠니
너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주님! 빛과 소금 된 삶을 살게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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