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이별 그 후 비Rain 2011. 11. 23. 18:00 이별 그 후/비(Rain) 앙상함이 외롭고 허전하다. 슬프고 아프다. 서럽고 쓸쓸하다. 앙상한 기다림 사이로 바람이 운다. 길고 긴 그리움이 시작되었다. 이별 그 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일 (0) 2011.12.03 포기하지마라 (0) 2011.11.26 여자의 이별 (0) 2011.11.13 너를 보낸다 (0) 2011.11.12 보라색 꽃으로 다시 필 수만 있다면 (0) 2011.11.09 '자작시' Related Articles 사랑하는 일 포기하지마라 여자의 이별 너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