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써 놓았던·시,글

그 여자

 

 

 

 여자/비(Rain)

 

 

잘 웃는  여자.

목소리가 이쁜여자.

그리움의 시 같은 그 여자.

내가 가질수는 없지만

영원히 내 가슴속에 사는 그 여자.

영원한 그리움이어만 하는 그 여자.

그 여자가 보고 싶다.

 

(비Rain/2012.11.19/22:34)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에 쓰고 싶은 시  (0) 2014.03.12
못다 한 인연으로  (0) 2014.03.07
유서 같은 마지막 시  (0) 2013.12.30
겨울  (0) 2013.12.23
준비된 이별   (0)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