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겨울 비Rain 2013. 12. 23. 15:19 겨울/비(Rain) 이미 갈길이 정해진 후에 만나 이룰수 없어서 이별을 선택한 중년의 서글픈 사랑은 겨울이다. 그래서 가슴엔 차디찬 바람만 분다. (비Rain/2005.12.031/1: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여자 (0) 2014.01.15 유서 같은 마지막 시 (0) 2013.12.30 준비된 이별 (0) 2013.12.06 이별 (0) 2013.11.08 중년의 가을 (0) 2013.11.05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그 여자 유서 같은 마지막 시 준비된 이별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