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준비된 이별 비Rain 2013. 12. 6. 14:58 준비된 이별 /비(Rain) 무너진 가슴에 이별의 아픈 잔해들이 쓰러져 있다. 서러운 눈물이 아픈 잔해들을 적신다. 철 없는 가슴은 몇 달 지나고 나면 추억의 포로가 되고 새로운 사랑에 붙잡혀 또 다시 이별을 준비 한다. (비Rain/2004.09.13/23:3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서 같은 마지막 시 (0) 2013.12.30 겨울 (0) 2013.12.23 이별 (0) 2013.11.08 중년의 가을 (0) 2013.11.05 시월이 간다 (0) 2013.10.31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유서 같은 마지막 시 겨울 이별 중년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