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인연이 아니였으니까 비Rain 2014. 2. 11. 12:01 인연이 아니였으니까/비(Rain) 잠시 스쳐간 인연 으로 비틀거린 세월이 얼마였던가. 내리는 비는 언제나 그리움이었고 한잔 술 막걸리를 불러다가 친구가 되었다. 사랑은 맘데로 할수 있었지만 인연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슬픈 우리 사랑. 다음 생에는 다시 만나지 말기를 우린 인연이 아니였으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의 시작이더라 (0) 2014.02.13 선운사의 동백꽃 (0) 2014.02.12 쉰살 이후 (0) 2014.02.05 너무 아픈 사랑은 (0) 2014.02.03 비가 내리면 (0) 2014.01.29 '자작시' Related Articles 인연의 시작이더라 선운사의 동백꽃 쉰살 이후 너무 아픈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