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눈물로 보냈다 비Rain 2014. 11. 27. 09:47 눈물로 보냈다/비(Rain) 구멍난 가슴이 이별의 아픔을 토해내고뼈속 골수까지 너무나 아파서 춤 추던 광란의 혈원이 마르고 가슴에 차오르던 서러움을 퍼내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눈물로 보냈다. 이젠 더 이상 가슴에 그리움도 없었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남았을때 (0) 2014.12.12 겨울비 (0) 2014.12.06 기다림 (0) 2014.11.15 너를 보냈다 (0) 2014.11.14 나그네 (0) 2014.11.13 '자작시' Related Articles 혼자 남았을때 겨울비 기다림 너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