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바람처럼 비Rain 2015. 6. 15. 14:11 바람처럼/비(Rain) 뭘 주저해.바람처럼 살아봐.때론 부드럽고 시원하게때론 강하고 무섭고 세차게바람처럼 자유롭게 말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좋다 (0) 2015.07.23 오늘 (0) 2015.07.06 중년의 시 (0) 2015.06.05 잊혀지지 않는다 해도 (0) 2015.05.26 빨간 장미야 (0) 2015.05.26 '자작시' Related Articles 비가 좋다 오늘 중년의 시 잊혀지지 않는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