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일상) 파주 운정 동패리 카페촌 모모카페 비Rain 2016. 5. 6. 07:19 모모 카페에서/비(Rain) 달빛도 별빛도 쉬어 가고봄비도 쉬었다 가는 동패리 모모 카페.사랑도 이별도그리움도 아픔도피었다가 떨어진 꽃잎들의 눈물과 슬픔을 타고 오너라.오늘 하루만모모 카페에서 푹 쉬었다 가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삶(여행·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룸에서 혼자 살아 내기 (0) 2016.07.17 보내는 연습 (0) 2016.06.12 Momo (0) 2016.03.12 가족 송년 모임 (0) 2015.12.20 삼청동 가는 길 (0) 2015.11.30 '삶(여행·일상)' Related Articles 원룸에서 혼자 살아 내기 보내는 연습 Momo 가족 송년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