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기다림 비Rain 2005. 9. 11. 23:03 기다림/비(Rain) 멍든 가슴으로 그리움을 마시며 기다림의 세월을 채웠다. 흐르던 세월이 자연의 무대위에 가을을 등장 시켰다. 기다림이 너무나 길어 눈물도 말라 버릴 늦 가을에 온다던 미운 너를 기다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이 날 만큼 (0) 2005.11.23 길고 긴 기다림 (0) 2005.10.22 서러운 날개 짓 (0) 2005.06.01 황홀한 사랑을 위해 (0) 2005.03.11 7일 남은 기다림 (0) 2005.01.07 '자작시' Related Articles 눈물이 날 만큼 길고 긴 기다림 서러운 날개 짓 황홀한 사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