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황홀한 사랑을 위해 비Rain 2005. 3. 11. 21:45 황홀한 사랑을 위해/비(Rain) 하늘이 흘린 눈물이 멍든 가슴을 적신다. 아프디 아픈 이별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겠다던 결심도 잊은채아름다운 봄날의 황홀한 사랑을 위해 노란 나비가 되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05.09.11 서러운 날개 짓 (0) 2005.06.01 7일 남은 기다림 (0) 2005.01.07 서러운 기다림 (0) 2004.12.16 낙엽 무덤 (0) 2004.11.27 '자작시' Related Articles 기다림 서러운 날개 짓 7일 남은 기다림 서러운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