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국에 께신 어머님 전상서 천국에 계신 어머님 전상서/비(Rain) 보고 싶은 엄마! 오늘이 엄마 기일이였습니다. 어쩌자고 돌아 올수 없는 그 먼길을 그리 빨리도 가셨나요? 어머니께서 천국에 가신지도 어언 6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큰형수 되실분이 오시지 않아서 제가 아내와 집에서 음식을 준비해 큰 형님댁에 갔습..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