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강열 장로님 전상서 이강열 장로님 전상서 어두운 밤이면 귀뜨라미의 서러운 울음 소리가 애 간장을 녹이는듯 합니다. 그간도 옥체기량 만강 하옵시며 사모님 그리고 두 따님과 사위들 손녀들도 건강한지요? 부족한 저는 늘 장로님의 염려와 기도 덕분에 건강히 잘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개로 그 흔한 전화도..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