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텅빈 가슴속에 세겨질 비문(碑文) 텅빈 가슴속에 세겨질 비문(碑文)/비(Rain) 이별의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텅빈 가슴속에 세워진 기다림의 비석에 세겨질 비문(碑文) "이별은 그리움의 시작이며 그리움은 기다림의 시작이다."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