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 내것이 아니였음을 다 내것이 아니였음을/비 눈물이 마르고 피 멍든 가슴이 찢어져 허공에 흩어지고 육신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 가는날, 나는 깨닫으리라. 그리움도, 기다림도, 서러움도, 다 내것이 아니였음을.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