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련(悲戀) 비련 (悲戀)/비(Rain) 상앗빛 감도는 고운 자태는 가슴속 숨겨둔 그리움.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픔을 모아 하얀 꽃가슴 만들었다. 햇살이 부끄러워 눈 못 뜨고 바람도 애처로워 돌아가건만 그리워서 가슴이 너무 아픈 날엔 내 눈물이 하얀 너를 적시고 말았다. (비Rain/2005.04.15 01:46/비에 젖은 ..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