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617)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얀 목련 하얀 목련/비(Rain) 곱디 고운 순백의 애달픈 가슴 서러워서 차 오르는 눈물 기다림의 끝에 메달아 놓고 오지 않을 당신을 기다린지 몇 해 이던가. 올 봄엔 가슴속에서도 당신을 꼭 보내야지.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