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6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인생아~ 아! 인생아/비(Rain) 바닷가 모래밭에 수 많은 발자욱은 인생이더라. 수 없이 밀려 갔다 밀려 오는 파도는 그리움이더라. 해 지는 석양에 붉게 타는 노을은 사랑이더라. 아! 인생아~ 너는 왜 해 지는 바닷가에 홀로 서 있느냐. 너는 원래 혼자였느니라. (2006,8.31 아들 군대 보내고 해지는 대천 .. 이전 1 ··· 581 582 583 584 585 586 587 ··· 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