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617)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엔 가을엔/비(Rain) 가을엔 뒹구는 낙엽을 밟으며 바람부는 거리를 걸어 보자. 이별의 아픔이 얼마나 큰가! 가을엔 파란 하늘을 올려다 보고 눈물을 흘려 보자. 가슴에 서러움이 얼마나 고이는가! 가을엔 보고 싶은 사람을 가슴에서 꺼내어 그리워 하자. 기다림이 언제 까지 인가! 이전 1 ··· 603 604 605 606 607 608 609 ··· 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