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617)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 이별 가을 이별/비(Rain) 너무 서러워서 주체 할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사랑이 정처 없이 길을 떠난다.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쓸어 안고 돌아오지 못 할 과거속으로 흘러가고 있다. 영혼이 육과 분리 될때까지 가슴 저 밑바닥에 고히 간직해야 할 사람. 중년의 가을에 가슴 저리고 시리도록 사랑 .. 이전 1 ··· 606 607 608 609 610 611 612 ··· 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