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그리움 죽이기 비Rain 2008. 9. 16. 12:30 그리움 죽이기/(Rain) 그리 쉽게 죽일수 있을거라면 그리움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죽이려고 애를 써도 죽일수가 없어서 그리움이라 했씁니다. 구멍난 가슴속에 함께 살아야 하기에 그리움이라 했습니다. 나 죽어야만 죽일수 있기에 그리움이라 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는 연습 (0) 2008.10.01 그냥 가슴에다 묻어 두고 (0) 2008.09.22 운명의 세월의 강 (0) 2008.08.31 능소화의 기다림 (0) 2008.07.12 그리움(모음) (0) 2008.05.30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잊는 연습 그냥 가슴에다 묻어 두고 운명의 세월의 강 능소화의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