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동백꽃 비Rain 2015. 5. 7. 16:32 동백꽃/비(Rain) 기다리는 가슴에 멍이 들어도 겨우내 기다림의 그네만 탔다.기다리는 가슴은 피 멍들며 죽음을 연습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피멍든 가슴엔 그리움만 남았다. (동백꽃 꽃말:기다림/고결한사랑/겸손한 아름다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혀지지 않는다 해도 (0) 2015.05.26 빨간 장미야 (0) 2015.05.26 기다림 (0) 2015.04.28 수줍음 (0) 2015.04.26 들꽃 (0) 2015.04.18 '자작시' Related Articles 잊혀지지 않는다 해도 빨간 장미야 기다림 수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