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이별의 시 비Rain 2015. 10. 27. 23:34 이별의 시/비(Rain) 가을비 내리는 날 흐르는 눈물로 이별의 시를 쓰셨나요. 여름에 만나 뜨겁게 사랑하고 가을에 헤어지자더니 바람따라 가셨나요. 푸르던 우리 사랑은 어디 가고 비 바람에 떨어져 울고 있는 서러운 낙엽이 되셨나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잎새 (0) 2015.11.24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0) 2015.11.15 가을 약속 (0) 2015.10.22 가을의 독백 (0) 2015.10.16 비를 닮은 당신 (0) 2015.10.01 '자작시' Related Articles 마지막 잎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가을 약속 가을의 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