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테라로샤 카페에서/비(Rain)
주문진항에서 오징어와 해삼을 먹고
낙산사를 거쳐서 강릉 경포대로 왔다.
경포대 바다를 구경하고 소나무 숲속에서 있는
커피솦에 들렀다.
해삼을 먹으면서 초고추장을
너무 많이 먹었나 속이 좀 불편했다.
아이스 커피 라떼 두잔을 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 오 나가고 옷 차림도 다 다르고
헤어스타일도 신발도 가방도 그리고 얼굴 생김새도
몸메도 다 다르다.
자 이제 정동진을 거쳐서 삼척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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