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월을 향기로 울었다 오월을 향기로 울었다/비(Rain)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어서 사월 내내 기다리던 하얀 가슴이 터져 버렸다. 터져 버린 가슴이 너무 아파서 깊게 패인 산허리 후미진 계곡에 나 홀로 서서 오월을 그리움의 향기로 울었다. (비Rain/2005.05.13/21:3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