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처로움 애처로움/비(Rain) 눈보라 몰아치는 고통의 세월 견디며 부활을 꿈꾸었다. 길고 긴 기다림의 세월을 삼키고 노란 나비가 되어 피어났다. 그리운 님 찾아 가야 하는데 언제 간단 말이냐. 애처로운 날개짖은 몇날 몇일 그 자리다. (비Rain/2005.04.24/17:35/개나리를 보면서)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