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다림 기다림/비(Rain) 얼마를 허비했나. 허공에 매달린 세월을 센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갔는지 기다림의 흘러간 세월은 말이 없다. 기약 없는 기다림의 신세가 너무도 처량하다. 오늘도 꿈속에서 밤하늘의 별을 센다. 하나, 둘, 셋 ...... (비Rain/2005.10.11/02:5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