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마 하지 못한 한마디 차마 하지 못한 한마디/비(Rain) 가슴속에 묻어둔 차마 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가슴속에서 꺼내어 당신 집 길 모퉁이 나뭇가지에 노랗게 메달아 놓았습니다. 행여나 당신 지나는 길에 쳐다보고 내 마음 알아줄까 기다려 보지만 오늘도 미운 당신은 그냥 지나쳐 갑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