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서 같은 마지막 시 유서 같은 마지막 시/비(Rain) 이별이 사랑의 끝은 아니다. 사랑의 끝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사랑보다 더 아름답다. 사랑은 표정을 통해 볼 수 있지만 그리움은 가슴으로만 볼 수 있다. 그리울 때마다 가슴속에 시가 되는 너를 벌떡이는 뜨거운 심장으로 유서 같은 마지막 시를 쓴다. (비Ra..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