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겨울/비(Rain) 이미 갈길이 정해진 후에 만나 이룰수 없어서 이별을 선택한 중년의 서글픈 사랑은 겨울이다. 그래서 가슴엔 차디찬 바람만 분다. (비Rain/2005.12.031/1:27)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