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6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은 ㄱㅏ슴 다 태워 버릴걸 남은 ㄱㅏ슴 다 태워 버릴걸/비(Rain) 당신이 그렇게도 아파 할 줄 몰랐습니다. 내 ㄱㅏ슴에 사랑의 불을 지피면 남은 ㄱㅏ슴 다 타 버릴까봐 ㄱㅏ슴에 빗장을 쳤습니다. 내 ㄱㅏ슴은 지난 과거에 붙잡혀 웅크리고 앉아 있을때 당신 ㄱㅏ슴은 그리도 아팠었다니, 차라리 당신 사랑을 받아 .. 이전 1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