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617)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다림 기다림/비(Rain) 멍든 가슴으로 그리움을 마시며 기다림의 세월을 채웠다. 흐르던 세월이 자연의 무대위에 가을을 등장 시켰다. 기다림이 너무나 길어 눈물도 말라 버릴 늦 가을에 온다던 미운 너를 기다린다. 이전 1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