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러운 당신 서러운 당신/비(Rain) 차가운 절망에 포로 되어 서러움이 흐느껴 우는 밤. 아린 가슴 열고 당신을 꺼내어 까만 창가에 마주 앉았습니다. 피 멍든 가슴을 갈가 먹고 사는 서러운 당신은 나의 영원한 그리움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까만 밤에)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