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그리움으로 그냥 그리움으로/비 아픔으로 허비한 세월을 후회하지 않는다. 인정 받지 못 할 사랑이였기에 수 많은 세월을 아파했지만 아름다운 그리움으로 보상 받았기 때문이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리움으로 살아 가자. 그냥 그리움으로.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