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월애(愛) 시월애(愛)/비(Rain) 연 분홍 꽃 수례가 사랑을 싣고 파란 가슴속을 달린다. 연 분홍 꽃잎을 뿌리며 셀레이는 가슴을 눈물로 채운다. 황홀한 가슴에 상흔을 남긴채 사랑이 울면서 간다. 줄수도 없고 받아 들일수도 없고 불 태울수도 없는 10월의 서글픈 사랑이!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57 다음